3분 메시지 | 나의 못난 자아가 맘을 곤고케 하나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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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분 메시지 | 나의 못난 자아가 맘을 곤고케 하나이다

날 짜 : 2022.07.17

관리자
22.07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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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날 짜
62	3분 메시지 \| 옳지 않은 청지기 비유 2022.09.18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2.09.20 201	2022.09.18
61	3분 메시지 \| 그 사람 예수 2022.09.11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2.09.13 177	2022.09.11
60	3분 메시지 \| 예수의 제자도 2022.09.04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2.09.06 193	2022.09.04
59	3분 메시지 \| 그리스도의 곁에 허락된 자리 2022.08.28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2.09.03 164	2022.08.28
58	3분 메시지 \| 회개하고 기뻐하는 거룩한 공동체 2022.08.21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2.08.23 159	2022.08.21
57	3분 메시지 \|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? 2022.08.14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2.08.16 175	2022.08.14
56	3분 메시지 \| 낡아지지 않는 배낭을 메고 가라 2022.08.07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2.08.09 223	2022.08.07
55	3분 메시지 \| 육신과 영혼, 그 갈라진 길에서의 선택 2022.07.31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2.08.02 178	2022.07.3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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